포천시는 지난 23일 공공근로사업 일환으로 5군단과 협력해 저소득층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5군단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지난해 8월 포천시와 5군단의 상생협력 MOU 체결 후 군과 민이 공동으로 추진한 첫 결실이다.
‘5군단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중 생활여건이 열악한 분들의 낡은 집을 새롭게 단장해 여생을 편히 지낼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취약계층가정이 보금자리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5월에는 공공근로사업의 특수시책으로 전문가, 자원봉사자, 학생 등이 참여하는 학교도색 사업을 시작해 관내 초등학교 환경개선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