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협의회 관인봉사회(회장 김진숙)는 지난 21일 22명의 홀몸 노인과 함께 산정호수 온천탕으로 목욕 나들이를 다녀왔다.
김진숙 회장과 8명의 봉사원은 희망풍차 결연세대, 취약 계층,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봄나들이 제공했다. 산정호수 나들이와 함께 영북면 산정리 소재 한화콘도 온천탕에서 봉사원도움으로 2시간의 개운한 온천욕을 했다. 이후 버스를 타고 근처 모 식당으로 이동, 봉사회에서 준비한 송편 떡과 과일, 음료수와 돼지 갈비로 점심을 맛있게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점심을 마친 후에는 산정호수의 허브향기농원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