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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의 야생화이야기 8] 드디어 야생화의 계절이다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1일
지금부터는 야생화의 계절이다. 수많은 들꽃들이 앞다퉈 피어나는 시기라 종류별로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지만 그중 아름다운 몇 가지를 골라 소개해 본다.

1. 연령초(백합과) 다년생초본

반음지의 부엽질이 풍부한 곳에 자란다. 넓은 잎새가 시원하고 흰꽃술이 깨끗하게 싱그럽다.

ⓒ (주)포천신문사

2. 큰앵초(앵초과) 여러해살이풀

앵초보다 넓은 잎이라서 큰앵초라 하고 깊은 산속 습한 곳이나 빈그늘 숲 냇가에 산다. 큰 키에 꽃술들이 주렁주렁 매달린다.

ⓒ (주)포천신문사

3. 노랑무늬붓꽃(붓꽃과)

오대산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습한 토양에서 자라지만 가뭄에도 잘 견뎌 내는 희귀식물로 멸종위기 2급식물이다.

ⓒ (주)포천신문사

4.나도제비란(난초과) 다년생초본

고산의 습한 지역에 자라는 키가 10~15센티 정도의 작은 식물로 꽃은 연한홍색이고 오리난초라고도 부른다.

ⓒ (주)포천신문사

5. 당개지치(지치과) 다년생초본

중부 이북지방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잎은 마주나며 5~7개의 자주색 꽃술들이 피어난다. 관상용이고 뿌리는 약용이다.

ⓒ (주)포천신문사

권순 / 관인문화 발전소 한여울갤러리 대표, 포천신문 시민기자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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