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오는 5월 7~9일까지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소방기술 경연대회 우승을 위한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천소방서는 이번 경연대회 준비를 위해 현장에 강하고 능력 있는 소방대원 9명을 자체 선발했다. 현재 선발요원은 구조분야(최강소방관경기), 구급분야(심폐소생술,외상환자평가 등), 소방전술 분야(화재진압 4인 조법) 등 3개 종목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소방전술 4인 조법에 참가하는 군내119안전센터 박재언 팀장은 “많은 선배들이 그동안 좋은 성적을 거둬 이번에 어깨가 무겁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올 10월경에 있을 전국대회에 꼭 참가하고 싶다”며 우승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서삼기 서장은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대회를 위해 흘리는 구슬땀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 이라며 “안전사고 없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