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문인협회(지부장 박혜자)는 오는 5월 12일 오후 6시 20분에 포천복지회관(포천초등학교 옆)에서 제11기 포천문예대학을 개강한다.
포천문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포천시, 포천시의회, (사)한국문인협회, 포천예총, 포천시노인회, 포천신문이 후원하는 포천문예대학은 5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수요일 이틀씩 4주간 총 8강으로 시, 시조, 수필, 소설 등의 창작 이론에 대해 권위 있는 강사진을 초빙해 쉽고 체계적인 교육을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평소에 문학에 관심이 있거나 재능이 있어도 멀게만 느껴지던 창작의 길을 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총 강의 일정의 70%를 출석하면 수료증을 주고 포천문인협회에 가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포천문예대학은 (사)한국문인협회와 함께 포천지역 문학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약 33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 중에는 등단을 하여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강의 일정은 다음과 같으며 총 8강의 강의 일정이 끝난 후 6월 7일에는 파주 헤이리마을로 문학기행을 다녀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