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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포천시의원 ‘신평장자산단 관련’ 재반박 성명

"포천시의 반박 해명 시민을 분노케 한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2일
포천시장 예비후보인 김종천 포천시의원은 '신평장자산업단지'와 관련한 포천시의 반박에 대한 재반박성명을 내고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포천시장 예비후보인 저 김종천은 시의회 지난 7일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신평장자산업단지에 공급할 집단에너지 시설은 한센촌 주거단지와 인근 지역주민들의 환경을 고려해 당초 청정에너지인 LNG 연료로 사업승인과 환경영향평가를 받고 슬그머니 유연탄으로 변경되었고, 환경부와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포천시가 석탄발전소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는 이면에 대한 질문과 대기오염도와 석탄 분진 등 오염도가 높은 유연탄을 연료로 사용하겠다는 장자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시설사업은 1일 석탄차량 통행량이 석탄유입 275대를 포함 왕복 500여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포천시 지역이 대기환경 오염의 대명사로 낙인찍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환경영향 평가서 심의결과를 통보한 환경부 환경영향평가준비서의 서면심의 의견서를 보면 포천 집단에너지사업은 환경적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바, 사업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여야 하며, 현재 포천지역의 대기환경의 건은 본 사업 시행으로 인한 대기오염가중 영향 등을 고려할 때 주연료를 청정연료로 변경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면서 “환경부에서는 집단에너지사업에서 유연탄은 배제하고 LNG 연료사용을 권장하고 있는데, 무슨 이유로 포천시가 유연탄을 고집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한 저 김종천의 발언에 포천시는 반박 해명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은 법적으로 문제없다와 석탄유입 통행차량이 1일 왕복 500여대가 아니라 200여대이며 운반차량 2중덮개로 덮어 비산이 되지 않도록 하고 대기오염은 저가 추가 시설로 오염물질을 저감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저 김종천은 유연탄 화력 발전소 건립의 본질적 문제점을 무시한 포천시에 다시한번 공개 질의 합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집단 에너지 발전소는 10개가 넘개 추가로 건설 중에 있습니다.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사용연료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남양주별내 집단에너지
남양주별내는 남양주 별내면 덕송리 일원에 위치하고 194.1MW 시설용량. 사용연료는 LNG. 2009년 사업허가를 받아 2012년 12월 준공. 총 공사비는 3천억원.

강동열병합발전 집단에너지
강동열병합 발전은 대한도시가스가 운영하며, 서울 강동구 강일 및 고덕지구에서 건설 중. LNG 연료 사용, 36.3MW 시설.

평택소사벌지구 집단에너지
평택소사벌지구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외 2개 동에 위치설비용량은 45.26MW이며, 연료는 LNG.

김천산업단지 집단에너지
김천산업단지는 경북 김천시 용명동, 광명동 일대에 지어지고 이다. 연료 LNG사용, 2008년 9월 사업인가를 받아 2013년 12월 준공.

행정복합도시 집단에너지
행정복합도시(1단계)는 충남 연기군에 위치하며 LNG를 연료로 518MW급의 시설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준공은 2013년 12월. 총사업비는 5,854억원.

양주열병합 집단에너지
양주열병합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외 8개 동을 대상. LNG를 연료로 하며 총 555MW급. 총 사업비 7,259억원, 2014년 12월 준공할 예정.

수원광교 집단에너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 LNG연료를 사용 141MW급의 시설용량. 준공 2014년 10월 예정

대구 테크노폴리스 집단에너지
대구 테크노폴리스는 대구시 달서구 현풍면, 유가면 일원, LNG연료 사용, 127MW 2015년 5월 준공 예정.
총 2천억원, 대구 테크노폴리스는 STX서비스가 운영.

화성·향남 1, 2지구 집단에너지
화성·향남 1, 2지구. LNG 연료 사용, 총 60MW 발전 2019년 10월 준공될 예정, 총 사업비는 약 5천억원. 

오산복합 화력 집단에너지
오산복합 화력은 경기도 오산시 누읍동 건립. LNG 연료사용 2014년 7월 준공될 예정.

위례 신도시 집단에너지
위례 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하남시, 성남시에 위치 LNG연료사용, 2014년 10월 준공 예정

대구 혁신도시 집단에너지
대구 동구 신서동 외 8개동에 위치LNG연료 사용2014년 6월경 준공될 예정

행정 복합도시 집단에너지
행정 복합도시 (2단계)는 LNG 연료사용 2019년 11월 준공 예정.

왜 전국적으로 대부분 지역이 LNG 연료사용 선택하고 있습니까? 전 세계적으로도 탄소배출권과 쿼터제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친환경에너지나 신재생에너지와 같은 청정연료로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국가발전 전략도 저탄소 녹색성장입니다.

그러나 현재도 경기도 내에서 대기환경상태가 최하위인 포천시만 고탄소 황색 퇴보를 하고 있습니다. 포천시의 행동은 포천시민이 우선인지 공장이 우선인지 시행 사업자가 우선인지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다고 시민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0여대의 운반차량이 7분마다 포천시를 관통합니다. 포천시는 2중덮개로 덮어 안전하다고 하는데 비가오는 장마철과 바람심한 봄철의 포천시의 주요도로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도 과적 차량과 찢어진 덮개 덤프트럭을 단속하지만 효과는 미비 합니다.시작 1, 2년은 단속도 강화하겠지만 3년, 5년이 지나면 포천시민들도 현재의 낙후된 포천시에 적응하며 살아가듯이, 석탄가루, 사용후 슬러지와 잿더미날리는 포천시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이런 환경속에서 우리들의 아이들이 살아갈 것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정책을 만들고 입안하는 사람들은 최소 10년을 보고, 20년후의 모습을 세워야 합니다. 현재의 잘못된 결정의 고통은 지속적으로 시민의 고통으로 남게 됩니다.

특히 2015년부터대기환경보전법이 강화돼 환경에 대한 시의 제정부담도 가중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도시와 국가 브랜드가치는 환경에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다시 친환경에너지인 LNG를 원료로 하는 공급방법으로 적극 검토해야 할 때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화장장건립, 방산탑건설, 석탄 화력 발전소 등 유해 협오시설로 인한 포천 시민들간의 반목과 대립이 없는, 포천시 발전에 대한 한마음을 모으는데 함께 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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