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돈영)은 지난 9일 학부모 10명, 교육청 공무원 3명, 시청공무원 2명, 학교급식관계자 10명등 총 25명으로 학교급식점검단을 구성하고 활동을 개시했다.
사전교육을 받은 후 학교급식 점검에 참여한 학교급식점검단은 학교급식 위생관리수준을 향상시키고, 학부모 및 지자체 유관기관, 학교급식 관계자의 참여확대로 투명․안전한 급식의 올바른 홍보 등 급식의 질 향상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점검대상은 단설 및 사립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급식실과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로 삼았다. 조리종사원 개인위생부터 식자재 검수․전처리․조리․배식까지 학교급식 일련의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납품업체의 작업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및 위생․청결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박병영 교수학습지원과장은 학교급식점검단 협의회 자리의 인사말에서 “학교급식이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식중독 없는 학교급식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