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돈영) 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일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포천 관내 학부모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15회에 걸쳐 포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박돈영 교육장은 “경기교육의 모토인 따뜻한 학습,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해나가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힘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에서 부모들이 해나가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통해 가정이나 교육현장에서 자기주도학습을 이끌어내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익혀 포천지역의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스스로 찾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나눠주고 공유하는 재능기부를 해 달라”고 덧붙였다.
교육청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2년간에 걸쳐 독서논술지도사 2급 250명, 2013년 독서논술지도사 1급 42명을 배출했으며, 이번 정에서는 약 120명의 자기주도학습지도사를 배출할 예정이다.
한편, 포천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학부모교육과 방과후학교 강사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자료는 방과후학교 홈페이지 ‘www.after.kenp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