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2014년도 1/4분기 관내 화재·구조·구급활동에 대한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포천소방서 현장대응단 대응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도 1/4분기 화재 등 재난 발생현황은 화재출동 271건(피해 118건, 사망1명, 부상2명)이었다. 재산피해는 12억 3천여만 원이 발생했으며, 구조·구급 출동건수는 구조365건, 구급 2,457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재발생건수는 작년 동 분기 대비 64건(30.9%) 증가, 구조·구급활동은 185건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공장에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사망 1명, 부상자 2명이며 전년 대비 부상자 2명이 감소했다.
실제로 화재 피해가 발생했던 118건의 화재에 대해서는 공장·창고 등이 35건(30%)으로 가장 많았으며, 들불, 쓰레기소각, 논·임야 태우기에 의한 건수는 32건(27%), 주택 22건(19%)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화재로 동·식물 시설, 음식점 등이 29건(25%)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54건(46%), 전기적요인 26건, 기계적요인 23건, 기타 15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주의에 의한 화재 중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는 20건(37%)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대부분이 시민들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성숙한 시민안전의식의 절실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은 “요즘 화재로 인한 출동이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어제만 해도 화재출동 12건이 있었다. 전년에 비해 화재 발생건수와 피해건수가 증가했지만 재산피해는 약 7억여 원을 줄일 수 있었다.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소방안전 교육 등에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큰 요인으로 보인다. 올해도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소방안전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소방서 또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행정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