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청장 박창명)은 맞춤특기병 등 병역의무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선도과제 8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과제는 기술훈련과 군복무, 취업을 연계하는 맞춤특기병 모집, 현장방문 상담서비스「찾아가는 병무청」운영 등 두 가지를 대표과제로 선정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인터넷을 통한 ‘징병신체검사결과 통보서’ 재발급, 사회복무요원 국민건강보험료 국고지원, 군 미필 청년창업가 경영 연속성 지원, 병역의무자 관련 정보 온라인(on-line) 공유 활용 등이 적극 추진 된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이 시대 젊은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여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무청은 올해 고용노동부와 협업을 통해 기술훈련-군복무-취업을 일관성 있게 지원하는 맞춤특기병을 시행하고 병역의무자의 주요 관심사항을 본인에 맞게 개인별로 구성할 수 있는 나만의 홈페이지 제공과 병역이행 서비스 시기·내용·기간을 본인이 선택하는 SOD(Service On Demanded,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가 서비스를 결정) 서비스 등 병역의무자의 병역상태에 맞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