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지난 31일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야쿠르트 포천점 야쿠르트 아줌마 17명을 ‘골목길 안전지킴이’로 위촉했다.
‘골목길 안전지킴이’는 소방방재청과 한국야쿠르트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경기도 취약계층 안전지원 사업을 구체화 하기위한 추진 계획으로 한국야쿠르트 아줌마의 도보 영업 인프라를 활용한 취약계층 안전사업 지원계획이다.
안전지킴이로 지정되면 영업 활동 중 긴급·위험사항 등 특이사항 발견 시 신속한 119 신고체제 유지와 초동 대응조치 활동을 하게 된다.
포천소방서는 한국야쿠르트 포천점 사무실을 방문하여 야쿠르트 아줌마 17명을 선정해 우ㅟ촉장을 수여하고 심폐소생술 교육·119안심콜 홍보·소소심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포천소방서 진금철 현장대응 2단장은 “한국야쿠르트의 봉사단체인 ‘사랑의 손길 펴기 회’는 1975년부터 직원중심 사랑의 실천 자율 봉사협의체로 각 시·도 지점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식사제공, 김장나누기 활동 등 많은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알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칫 안전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저 소득층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포천시민이 더 많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출동태세 확립과 공조체제 구축으로 시민안전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