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는 지난 3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소흘읍사무소 교육장에서 응급처치 일반교육 과정을 51명의 봉사원에게 시행했다.
첫째 날은 한북 안전강사회 오다미 부회장, 김창숙 강사의 이론으로 안전 예방과 응급처치법의 정의, 목적, 사고 시 응급 대처 사항을 봉사원이 이해하기 쉽게 동영상 시청 등 강의가 이어졌다.
예전과 달리 음식문화가 서구화식으로 바뀌어 심혈관 질환 증가로 돌연사가 많이 발생, 빠른 응급처치 때 지켜야 할 사항과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확인시켰다.
둘째 날, AED 장비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작은 애니로 응급상황을 대처 가슴 압박, 기도 열기, 인공호흡, 심폐소생술을 전 봉사원이 직접 실습과 반복하고 실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시행할 때 궁금한 점을 강사에게 질문하기도 했으며 양일간 응급처치 일반교육 과정을 마쳤다.
장경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주말인데도 가족과 함께 쉬지 못하고 포천까지 오셔서 강의해 주신 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강사님께서 하신 말씀 귀담아 주시고 언젠가는 꼭 필요할 겁니다. 와서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기회가 오면 그때 활용할 수 있도록 봉사원님들 잘해 주시고 주말인데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