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은 야간민원실 운영으로 포천시민들이 민원처리에 따른 불편이 크게 해소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동안 예약제로 야간민원실을 운영했으나 민원인이 사전 예약을 해야만 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야간민원실 이용률이 매우 저조했었다.
이에, 소흘읍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사전 예약 없이도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예약제를 폐지하고 2주간 야간민원실 운영에 대해 집중 홍보한 결과 기존 실적 대비 300% 증가한 120여 명이 야간민원실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야간민원실을 이용해 본 주민 김모 씨(송우리 거주)는 “아이들 학교에 제출할 서류가 급하게 필요했는데 야간에도 발급받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다”고 만족감을 표했으며, 주민등록증을 야간민원실을 통해 교부받은 이모 씨(이동교리 거주)도 “직장 때문에 낮에 방문하기 힘들었는데 야간민원실이 있어서 너무 좋다”며 담당 공무원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소흘읍은 관계자는 “앞으로 야간민원실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