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는 지난 20일‘2014 찾아가는 문화활동 해피콘서트’를 포천시 자작동에 소재하고 있는 6군단 3169부대 진군강당에서 위문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평소 나라를 지키느라 예술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포천시에서 주최해 진행되는 행사로 식전공연으로 군장병들의 장기자랑 무대로 태권무, 통기타 공연 등이 선보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국내 유일의 혼성 6인조 국민 아카펠라 그룹 '원더풀’공연이 펼쳐졌다.‘원더풀’은 아름다운 소프라노 화음과 다이나믹한 소리로 폭 넓은 레파토리를 자랑하며 특히 요즘 인기 있는 영화‘겨울왕국’의 삽입곡인 'Let it go'를 준비해 군장병들의 환호와 앵콜을 받았다.
이어 여성3인조 전자현악팀인‘샤인’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의 바이올린 연주와 현란하고 절제된 첼로연주, 그리고 화려한 키보드 연주를 선보여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뒤이어 초대가수‘혜인’의 열정적인 노래와 애교있는 멘트로 장병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공연장을 젊은 열기로 채웠다. 마지막 시간에는 출연자와 장병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면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