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3월부터 ‘문화재 생생사업 - 한탄강따라 흐르는 우리가락’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포천시는 지난 15일, 천연기념물 제537호인 비둘기낭 폭포와 아트밸리, 화적연을 전문해설사와 함께 체험하는 ‘한탄강팔경 문화트레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정원 40명의 모집이 사전에 모두 마감될 정도로 참가열기가 뜨거웠다고 전했다.
3월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한탄강유역을 자연유산해설사와 함께 답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10월까지 월2회 운영된다. ‘한탄강팔경 문화트레킹’은 하루 동안 포천 한탄강의 자연문화유산인 현무암협곡, 화적연, 비둘기낭 폭포 등을 지질유산 해설사와 함께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서울 홍제동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한탄강 지질유산 생생교실’은 1박2일 동안 한탄강 일대의 자연유산을 흥미로운 체험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며 역시 서울 홍제동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