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강기성)는 3월 22일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마대산(1052m)에서 제35차 정기산행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산행은 버스 세 대가 일동과 포천시내 주요 장소를 경유해 4시간에 가까운 대장정을 거쳐 오전 12시 20분경에 마대산 주차장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130여 명의 포천신문산악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정기산행에는 강기성 산악회장, 전명운 산악대장 인사말과 안내를 시작으로 기념 단체촬영, 일정 안내, 산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기성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달에는 여러 회원들의 추천으로 새롭게 산악회에 가입해 등산에 참여한 신규 회원 여러분의 모습이 유난히 많이 띄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날이 갈수록 정기산행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늘어날 뿐 더러 자발적으로 협찬하고 함께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포천신문 산악회야 말로 우리 고장을 대표하는 명품 산악회”라고 말했다.
지난 15일 포천시장 선거대책본부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최호열 포천시장예비후보 (포천신문사 전 대표이사)는 산악회 회원 자격으로 참가해 “15년간 함께 해온 포천신문 산악회가 날로 활성화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산행은 4시간이나 걸리는 장거리 원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30여 회원들이 참가했으며 50여 회원들이 정상에 오르는 등의 올해부터 새롭게 변화한 도시락 지참, 산행팀과 관광팀의 자율적 선택 등에 대해 높은 만족을 보이면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보이면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