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돈영)가 올해 관내 초등학교 2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포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 초등학교 전체가 참여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가공품 식재료 358품목에 대해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식자재의 품질기준을 마련, 식재료의 품질 향상 및 안전성 확보를 통해 학교급식의 질 제고와 내실 있는 운영을 모색하는 것. 또한, 구매 및 계약의 대량화를 통해 식자재 구매에 따른 비용을 줄여 예정기초가격의 약 7%(66,000천원)를 절감해 예산절감의 효과를 봤다.
박돈영 교육장은 “포천지역은 공동구매를 통하여, 원거리 소규모 학교에 급식물품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학교 단위 식재료 계약업무 감소로 청렴도를 향상시키며, 가공식품에 대한 기준안 마련으로 학생들의 급식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