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돈영)은 20일 ‘초등학교 신규교사 1:1 멘토링제 운영 연수’를 가졌다.
초등전문직, 초등 교감과 부장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멘토 역량 강화 연수로 2014년 포천교육지원청 역점과제인 ‘행복한 포천 신규교사 만들기’를 주제로 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올해 해마다 160 여명에 달하는 신규교사들이 교사로서 제자리를 다지고, 포천 지역에 적응할 수 있도록 1:1 멘토링 책임제를 운영한다. 기존의 연수가 집단적 연수, 1회성 컨설팅이었다는 한계를 극복하고, 신규교사 개인의 성장과 행복한 교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멘토의 역할은 1년동안 멘티인 신규교사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며, 학기당 1회 이상 수업컨설팅과 학생 생활지도, 인사 규정 등을 교육하고, 신규교사가 요청하는 영역을 컨설팅 한다.
박돈영 교육장은 “신규교사들을 위해 단위학교 중심의 교원문화활동 지원과 학습공동체 운영 지원할 것”이라며 “그들의 역량강화와 지역 적응이 포천 교육력을 신장시킬 수 있으며,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