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보건소, 결핵예방 위한 생활수칙 홍보
‘제4회 결핵의 날 맞아’ 경각심 높이기 나서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18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보건소는 오는 24일은 ‘세계 결핵의 날’과 ‘제4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결핵감염 예방에 대한 생활수칙을 정해 홍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결핵의 날은 1883년 3월 24일 독일의 세균학자인 로베르트 코흐가 결핵균을 발견한 날로 올해로 130년을 맞이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을 예방하는 방법은 자주 환기를 시켜 탁해진 공기를 환기시켜 주는 노력이 필요하며 BCG 접종을 맞고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가진 음식물을 꾸준하게 섭취해 우리 몸 안에 면역력이 유지되도록 해야 결핵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1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
생활상식
[문] 법인에서 직원에게 임차보증금 70%를 지원해서 공동임차인으로 계약을했는데 이..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73,015 오늘 방문자 수 : 7,578 |
|
총 방문자 수 : 119,299,888 |
|
회원가입
기사쓰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