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문화원장 협의회(협의회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는 지난 17일 박성복 양주문화원장의 초청으로 오용원 한국문화원 연합회장과 경기북부 10개 문화원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협의회에는 양주시 현삼식 시장이 참석해 격려했으며, 고려 말부터 조선초 최대의 왕실 사찰 회암사의 옛모습을 볼 수 있는 ‘회암사지 박물관’을 견학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장인 이만구 원장은 인사말에서 각기 지역문화창달을 위해 헌신하시는 문화원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2014년에 계획하신 모든 사업을 원안대로 잘 추진하시기 바란다”고 격려하고 “인근 문화원간에 상호정보교환과 업무협조를 공고히 하여 본 협의회가 경기북부지역의 문화창달에 크게 기여하는 모임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하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각 문화원의 당면현안사항 협의를 비롯 발전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협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