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11월 군에 입대한 이후, 1년 4개월여의 시간이 지나간 요즘, TV 인기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에 나오는 **를 보면서 문득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창설된 특공부대! 대한민국 특수부대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특공부대! 자부심과 실력을 두루 갖추고 있는 5군단 705특공연대 1대대에서 열심히 현역병으로 저는 정말 놀라운 ‘Jump’를 이뤄낸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무도단증 하나 없이 특공대에 배치된 '저'를 지금의 뛰어난 '특공전사'로 만들어주신 705 특공연대장님, 1 대대장님 그리고 중대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바이다.
705특공연대장님, 1 대대장님 그리고 중대장님은 특공연대원 모두가 단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스마트(Smart), 스탠드(Standard) 5군단. 육군의 스마트, 표준 군단의 오른팔인 특공부대원으로서의 체력, 군 기강, 그리고 자부심을 갖고 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대 운영을 해주실 뿐만 아니라 부대원들의 복지 및 행복한 군 생활을 위하여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소수의 정예요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우리 부대를 뛰어난 역량으로 이끌어 나가심에 감사드리며 사회생활에서도 이러한 리더십을 적용하리라 결심하며, 자세한 내용을 일일이 상세하게 열거할 수는 없기에 아쉬움이 크다.
청춘을 국가에 바치면서 억지로 지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되돌아보고 발전시키는 계기를 삼을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했음을 용기있게 밝히는 저의 마음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전달되었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