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제286회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증축’건에 대한 통과로 포천시에 있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증축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포천시민에게 한 차원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건물인 포천병원은 지난 1986년에 신축되어 26년이 경과된 노후한 시설로 열악하고 부족한 병동 등으로 시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상태에 있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증축을 위해 9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3,938㎡, 지하1층과 지상 4층의 규모로 2016년 6월에 완공되며 분만·신생아실, 외래시설, 수술실, 중환자실, 산후조리원, 보육시설과 입원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포천시 관내 부족한 분만시설과 산후조리까지 해결해주며 주민들이 의정부까지 출장분만을 하는 불편을 없애주며 포천지역은 물론 연천, 동두천, 철원지역 주민들에게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윤영창 도의원은 “소속 상임위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가결되어 최종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으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이 증축되면 출산을 앞둔 산모들에게 출생부터 산후조리원에 이르는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시설을 갖추게 될 뿐 아니라 의료장비도 22억원을 투입하고 간호사병동 리모델링 4억원 등 장비현대화까지 120억원의 공공의료부분 사업이 투자되어 질 높은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포천시민들에게는 희소식이라고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