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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사업소=365] sj선진레이저 박동민 대표

레이저 마킹으로 일상 기념품에서 산업제품까지 ‘소화’
폭 넓은 부문 걸쳐 미려한 디자인으로 고객 관심 모아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4년 03월 17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419번길에 사무실을 두고 남양주와 화성에는 공장을 가동하면서 바쁘게 사업을 펼치고 있는 sj선진레이저의 박동민 대표. 각종 산업제품에서부터 소소한 일상기념품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부문에서 다양한 제품을 가공하고 있다.

선진레이저에서 주력하고 있는 사업은 레이저 마킹, 레이저 조각, 레이저 각인이며 세부적으로는 각종 산업제품의 레이저 마킹, 금형 레이저 조각, 명판 레이저 제작, 인덱스 레이저 마킹과 일상 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여러 기념품 및 소장품을 레이저로 마킹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실 박 대표가 레이저사업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지난 2010년 10월에 화성공장을 가동한 이래, 남양주 공장을 2013년 7월에 열었다. 그리고 효율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위해서 살고 있는 일동면에서 가까운 이동면에 사무실을 두고 떨어져 있는 공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으로 현장 일을 수시로 챙기고 있다.

짧은 연륜이라고 해서 가볍게 볼 수 없는 것은 거래처의 면면을 보면 쉽게 수긍이 간다. 삼성이나 현대기아차 등의 납품업체와 거래를 하는가 하면, 자동차 부품업체, 전극용 동 및 흑연을 취급하는 방전업계에 이르기까지 예상보다 폭 넓게 산업계 전반에 걸쳐서 사용되고 있다.

박 대표는 선진레이저를 창업하기 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신중히 생각하고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래서 현재 레이저마킹에 필요한 디자인작업을 직접 담당하는 것은 물론 장비의 가동도 능숙하게 해내고 있다.

“앞으로 레이저마킹은 보다 많은 수요가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외관상으로 미려한 디자인을 갖고 있어 고급스럽기 때문이고, 지금까지 수요의 확대를 가로막았던 가격적인 문제도 서서히 풀리는 추세에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용 제품의 경우에는 소비자들이 먼저 레이저마킹을 원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 그 미래가 밝다고 자신 합니다”는 박 대표는 사실 사업보다 다른 분야에서 더 유명하다.

사단법인 자연보호 포천시협의회 이동면협의회장을 맡아 자연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포천시협의회의 홍보이사도 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 바이애슬론상조회 회장, 포천 도평초 장학금 후원모임도 주도하고 있다. 이런 박 대표에 대해 집에서 사업에 좀 더 열심히 하라고 핀잔이 있을 법도 하지만, 박 대표는 사업으로 돈을 먹고 살 정도만 벌면 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다는 뜻을 피력한다. 사업이 더 번성하게 되면 보다 많은 자금으로 더 크게 돕고 싶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당장에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쥐어짜듯이 영업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경영을 할고 있다. 보기에 따라서는 사업가인지 자원봉사자인지 헛갈린다고 농담을 할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동민 대표는 “돈은 무리한다고 해서 더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지나쳐서 무리하고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내 주위의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면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사업의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선진레이저에서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제품들은 한결 같이 이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여 주며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sj선진레이저 (031)528-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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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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