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포천점(대표 양호식)은 3월 14일 포천시 신읍동에 위치한 매장 앞에서 개점 7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아름다운가게 제75호점인 포천점은 필-마트(대표 김창균)의 장소 협조로 지난 2007년 2월 23일 개점했다. 그 후 7년 간 포천뿐만 아니라 근처 양주 의정부까지 나눔과 순환의 정신을 확산시키는 중심에 서왔으며, 여러 차례에 걸친 정기 수익 나눔과 수시나눔을 통해 수많은 개인 및 단체를 지원하고 나눔보따리를 통해 지역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왔다.
양호식 아름다운가게 포천점 대표는 인사말에서 “포천점은 지난 7년간 나눔과 순환이라는 목표로 활동해왔다. 버려지면 쓰레기가 되는 물품들을 활용해 사랑을 키워내고 있는 아름다운 가게는 환경과 자연의 선순환 관계를 이끌어 내며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포천점이 7주년을 맞이하기까지는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으며 앞으로도 포천시민들과 함께 변함 없이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승 아름다운가게 포천점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처음에 미약했던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이 현재 이처럼 성장할 수 있던 것은 여러 회원님들과 시민들의 사랑과 적극적인 협조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랑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주년 행사에서는 포천소리보전회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그 동안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이정화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