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김진태)은 매주 목요일에 오후 9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야간민원실 운영으로 직장이나 생계 등으로 주간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워 민원을 처리하지 못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소흘읍은 기대하고 있다.
대상처리민원은 각종 제증명 서류 발급(등·초본,가족관계,인감 등), 전입신고(정정) 및 재등록신고, 주민등록증 신규·분실·재발급신청, 인감변경신청의 평상적인 업무를 추진하고 무인민원발급기 도우미 등의 안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소흘읍은 포천시 인구의 30%를 차지하는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포천의 중심지이며 4천여개의 다양한 사업체에 2만여 명의 임직원이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고 있는 지역으로 읍사무소가 43번 국도변에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므로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의 민원이 방문 하고 있다.
소흘읍 관계자는 “목요일 야간민원실 운영으로 시민의 시간적 경제적 편의를 제공해 선진 민원행정을 펴 나갈 것이다”며 “시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