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에 걸쳐 포천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2014년 포천시 자랑스러운 학교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6개교의 초․중․고등학교학교 별 자랑스러운 학교를 선정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포천시 자랑스러운 학교 경진대회는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학교의 참여율이 높아지고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는 포천시 역점 교육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38개교가 참여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총 18개교를 대상으로 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최종 초등학교에서는 관인초, 선단초, 정교초가, 중학교에서는 대경중, 이동중이 고등학교는 영북고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2년간 사업비 지원은 물론 우수교원에 대한 연수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참석한 S심사위원은 전국 유일의 우수사례 공모사업으로 프로그램 운영 사업비와 교원의 역량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향후 포천시의 교육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오는 19일에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학습부진 ZERO 공모사업 심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