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

국립수목원, ‘희귀식물 보존원’ 공개

전국 9개 국.공립 수목원에서 생물다양성 현장교육장으로 활용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4년 03월 12일
ⓒ (주)포천신문사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희귀식물의 현지외 보전을 위한 전국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9개 공립수목원에 희귀·특산식물 보존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그 중 경남지역 금원산생태수목원의 희귀·특산식물 전시 보존원이 3월 13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2010년부터「희귀·특산식물 보존 및 복원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2013년 말 완공된 금원산생태수목원 내 '희귀식물 보존원'을 공개한다. 전시원은 개원 이후 생물다양성 현장교육장 및 식물유전자원 보존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체 조성 면적은 1,500㎡이며, 희귀식물의 다양한 생육환경을 위해 암석원, 음지암석원, 습지원, 계류 등을 조성한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보존원은 경상도지역에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 섬현삼, 섬시호, 산개나리 등 총 80종이 식재되어 있다.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기후변화 취약 식물종 보존 및 희귀‧특산식물 복원사업을 통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며 전국 단위의 식물보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산림식물종의 환경적응성 연구와 복원사업의 중추적 기반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국립수목원, 금원산생태수목원, 경남수목원, 한라수목원, 대구수목원, 완도수목원 등에 총 6개소의 보존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충남(금강수목원), 전북(대아수목원), 충북(미동산수목원) 등 2019년까지 총 10개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개원식과 함께 『산림식물종 보존을 위한 국·공립수목원 협업사업 현지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기후변화 취약종 및 희귀·특산식물 모니터링, 시민단체와 함께 수행한 희귀식물 분포조사 등의 공동연구 성과를 점검하며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 이행을 위해 관계 전문가들과 국·공립수목원의 역할을 논의할 계획이다.

ⓒ (주)포천신문사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4년 03월 1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