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이사장 신상록)는 지난 5일 오전 11시에 사단법인 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 세미나실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북부 스카우트 연맹 이희용 이사, 한국어 강사 등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했으며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 3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에 앞서 ‘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는 법무부로부터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올해 1월 재지정 되면서 경기북부 제5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거점 내 3개 일반운영기관인 로뎀이주민지원센터(동두천시), 일동농협(포천시 이동면), 철원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강원도 철원군)의 학사 및 강사 관리를 총괄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다문화네트워크측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법무부가 이민자의 사회적응 및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포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국내 체류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과정과 언어, 헌법적가치, 기초법질서, 정치, 경제 등 사회영역 전반을 포함하는 기초소양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며 올해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2년 동안 시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는 법무부 지정 경기 제5거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1,792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실적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