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2014년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을 지난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1박 2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소농 사업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10만 강소농 농업경영체 육성을 목표로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포천시에는 현재까지 410명의 농업경영체를 선정해 농가컨설팅 및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등의 강소농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은 다 함께 잘 사는 행복한 농촌건설을 위한 자율경영역량을 갖춘 중소농 확산을 위한 교육으로 기본‧심화‧후속교육 등 7회의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6일에 실시한 기본교육을 이수한 농가 중 30명을 신청 받아 심화과정으로 운영됐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경영체 스스로 농장경영분석 및 경영진단 후 경영계획서를 작성하고 비용절감과 품질향상, 고객확대 방안과 가치 및 역량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목표를 수립하고 1:1 코칭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