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미2사단 인근 보산동 309-3번지 일원인 침례교회~타워파크빌라간에 ‘평화생태도로 조성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오는 6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지역발전과에서 지원하는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4억4천만원, 도비 3천만 원, 시비 3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추진하며 지난해 설계 및 보상을 마무리한데 이어 올해 해빙기에 맞춰 공사를 착공하게 된다.
평화생태도로 조성사업은 미2사단 인근의 낙후된 기초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지역개발환경을 조성코자 추진되며 지난 2012년 준공된 싸릿말 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한 순환도로망,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의 확충을 통해 미2사단 주변 보산동 일원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