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강기성)는 3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2014년 3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기성 회장을 비롯해 이무일 부회장, 이효정 부회장, 임영환 홍보이사, 오세암 총무, 이선아 총무, 전명운 산악대장, 권상수 산악부대장, 이호순 산악부대장 등 임원과 이희주 화현면 지부장, 이재신 소흘읍 지부장, 한세택 동교동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강기성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부터 원정산행으로 바뀌는 등 여러 변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여러 임원들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100% 내 맘대로 되진 않는다고 해도 함께 하면서 이뤄낸 다는 것은 그 자체로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산행과 시산제에 대한 평가 및 결산을 보고 받는 것을 시작으로 3월 정기산행 장소를 김삿갓의 숨길을 느낄 수 있는 단양에 위치한 마대산으로 결정했다.
또한, 임원들의 단합을 위해 4월중으로 임원 산행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여러 임원들과 지부장들이 3월 산행 시에 회원들을 위해 다양하고 푸짐한 협찬을 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포천신문 산악회는 현재 1,200여 회원을 자랑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포천을 비롯한 전국의 명산을 정기적으로 산행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 간의 단합과 친목이 좋은 산악회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