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하 북부팀)은 지난 2월 27일 영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포천시 북부권역 6개면(영중, 일동, 이동, 영북, 관인, 화현면) 면장과 주민생활지원팀장 및 업무관계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북부권역 사회복지업무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북부팀 개소 이후 현재까지의 추진실적보고와 올해 주요사업 추진계획보고, 지역단위의 사회복지안전망 구축과 사회복지 인식증진을 위한 ‘지역돌봄네트워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직접 제시하고 논의하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돌봄네트워크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사회복지 현안문제를 지역사회의 자원과 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적 복지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발굴과 공동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천시무한돌봄센터에서 각 읍·면·동 단위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도 무한돌봄센터의 사례관리사업과 지역돌봄네트워크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각 면에서의 다방면의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북부팀에서 실시 중인 다문화아동 ‘다솜둥지’, 농촌어르신 기초생활지원사업 ‘디딤돌’, 재능나눔 캠페인 ‘포천다솜이’ 등의 사업을 통해 사례관리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팀은 지난 2012년부터 포천시 북부권역 6개면에서 지역돌봄네트워크를 발족해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단위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임시회의 운영, 공동사업 추진 등 지역돌봄네트워크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