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해빙기 대형건설사업장 안전 점검
아트밸리 등 8개 취약지 대상... ‘안전사고 제로’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4년 02월 28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는 지난 2월 27일 해빙기 안전관리대책으로 신북면 아트밸리 등 8개소에 대해 취약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이기택 부시장을 단장으로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총공사비 100억원 및 10,000㎡이상의 대형건설사업장, 옹벽, 절개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실시해 발생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대비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기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단 1건의 안전사고 없는 재난 없는 포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이번 안전점검에 앞서 16개소 주요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오는 3월 30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12개소 저수지에 대해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입력 : 2014년 02월 2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동영상] 포천신문 산악회 4월 정기산행 실..
경기도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지난 4월 29일(화) ESG 경영위원회(이하 위원..
생활상식
외국으로 이민 갈 예정인데 그동안 납부한 연금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나요?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78,912 오늘 방문자 수 : 43,652 |
|
총 방문자 수 : 110,326,451 |
|
회원가입
기사쓰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