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병 ㈜이산 건축전기설비·전기응용 기술사(부사장)가 올해 최고 기술사에게 주어지는 과학기술훈장을 받았다.
정춘병 기술사는 26일 한국기술사회 주관으로 서울 서초구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0회 기술사의 날’행사에서 과학기술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다른 기술사 29명과 함께 정부포상을 받았다.
이날 최고상인 과학기술훈장을 받은 정 기술사는 전기설비분야 전문기술인으로 지난 32년간 수많은 설계와 시공, 신기술 개발·적용, 설계표준화 정착 등으로 원가절감과 공사품질 향상에 기여해온 공로와 함께 14년간 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후학양성에도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정 기술사는 공동주택 업무시설 및 산업시설 건설사업, 상하수도 개량 정비 및 신.증설사업, 도로 공항, 송전설비 및 환경 조경 조성사업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전문적 이론과 다양한 경험으로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또한 건축전기설비 설계표준화 정착으로 원가절감 및 공사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국방부, 국토해양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의 전문위원활동을 통해 융복합 기술접목으로 설계기술 품질향상 및 원가절감에 크게 공헌해 왔다.
신북면 출신인 정춘병 기술사는 신북초(23회, 1960년 졸업)와 포천중(13회 1963년 졸업)을 졸업하고 명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공학박사)하였으며 현재 ㈜이산의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