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4 오후 04:37: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기도 종합

김문수 경기지사 “돈 있으면 경기북부에 땅 사라”

“통일 되면 고속철도가 대륙 오갈 것”
“섬유·염색·가구산업 육성 국가가 특별지원 나서야”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23일
ⓒ (주)포천신문사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0일 “돈 좀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통일시대를 대비해 DMZ지역에 투자하면 큰 이익을 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의정부시에서 열린 경기북부기우회에서 “요즘 경기북부의 복덕방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기도 어느 곳이 투자하면 좋겠느냐고 부자들이 물으면 경기북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 도로·철도 예산의 52%를 경기북부지역에 집중적으로 쏟고 있다”며 “통일이 되면 중국·러시아 시베리아·유럽으로 가는 고속철도 등이 모두 경기북부를 거쳐갈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통일 이후 북쪽의 개성, 장풍 등은 경기도로 편입된다”며 “지질학적으로 한반도의 중심지역인 경기북부의 역할은 더 다양해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군사시설이 많고 철저하게 무장하는 등 위협 요소가 산재한 지역이지만 그 가운데서 평화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위대한 곳이 바로 경기도”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의 섬유·염색·가구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는 국가특별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작년까지 도 재정이 매우 어려웠으나 긴축재정의 결과로 이번에 1억원의 빚도 안 졌다”면서 “다음 도지사를 누가 맡더라도 재정적 부담을 안 주려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2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