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지난 20일 포천시 운천시장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에 있는 다중운집지역에 대대적인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37명, 의용소방대 59명, 시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 등 총 106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천시 7개 지역에서 비상구 스티커 및 홍보용 전단 배포 및 전통시장 등 주변 가두 캠페인을 실시, 영업장 내 장애물 방치 및 폐쇄 등 위법행위 근절 계도 등을 통해 비상구의 중요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은 겨울철을 맞아 불특정 다수인이 운집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사전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등 재난상황으로부터 군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보호를 위해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역 내 화재저감을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민들의 성숙한 안전의식과 자율적 방화환경 분위기 조성을 당부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