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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의 야생화 이야기=6] 새봄이 온다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0일
새봄이 온다. 눈 녹아내린 물줄기가 계곡에 모여들어 봄소리를 연주하고 언 땅을 헤집고 들꽃들은 앞다퉈 피어나기 시작한다.

1. 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여러해살이풀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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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3월에 개화하고 지역적으로 색깔들이 다양하게 피어난다. 꽃밭침이 노루위 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1노루귀 (청색) 중부이북에 분포한다. 지장산에서 산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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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루귀(흰색) 전국 여러곳에 분포한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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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루귀(분홍색)는 서해바닷가 근처에 분포한다.

2.만주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여러해살이풀
ⓒ (주)포천신문사

만주에서 발견 되었고 중부이북에서 사는 북방계식물이다. 3월부터 개화하며 희지도 않고 노랗지도 않은 미색으로 단아한 새아씨의 자태이다.

3.꿩의 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여러해살이풀

ⓒ (주)포천신문사

3월부터 개화하며 꿩이 번식하는 시기에 피며 꿩의 다리를 닮은 꽃줄기로 인해서 붙여진 이름인 듯 꽃잎이 없이 꽃자루 끝에서 꽃을 피워낸다.

4. 큰괭이밥(괭이밥과)-여러해살이풀

ⓒ (주)포천신문사

4월부터 개화하며 고양이가 소화가 안도리적에 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나 확인할 수 없으며 꽃은 선명한 심장형 모양이다.

자, 이제 새봄맞이 야생화를 만나러 떠나야겠습니다.


권순 / 관인문화발전소 한여울갤러리 대표, 포천신문 시민기자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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