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숯 굽는 마을’(대표 이진래, 공동대표 이용문)은 가족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곳이다. 이용문 공동대표는 동생, 부인과 함께 찜질방, 음식점, 펜션 등 3개의 사업장을 총괄 관리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포천 고모리 저수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를 잡은 ‘숯 굽는 마을’은 맑은 공기는 기본이고 청정자연을 연상케하는 주위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적절한 면적에 여러 개의 가마에는 갖춘 찜질방은 평일 낮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적잖은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어 친절하게 고객을 대하고 단골 고객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용문 공동대표는 “특별하게 영업을 하는 비결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살린 아궁이 구들장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참된 웰빙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최대의 목표”라고 말한다. 실제로 ‘수목원 숯 굽는 마을’에서 채택하고 있는 아궁이 구들장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온기를 지속시켜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산 참나무로만 이뤄진 참숯가마를 이용하기 때문에 원적외선 미네랄과 음이온은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시키고 피로를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여기에 유해물질을 방출하는데 좋은 것으로 알려진 황토는 각종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수목원 숯굽는 마을은 야외에서 가족 또는 단체별로 바비큐를 국내산 참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을 충분하게 마련해 놓고 있어 청정 자연 속에서 맛보는 별미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숯불구이 식당에서는 고등어구이와 삼겹살 등을 감칠맛이 돌고 육질도 즐길 수 있는 참숯불을 이용해서 손님께 내놓고 있다. 이외에도 엄나무백숙, 닭볶음탕, 미역국정식 ,된장찌개, 김치찌개와 부추전, 김치전 등을 내놓고 있다. 고기를 준비해온 손님들을 위해 고기반찬상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는 삼겹살과 구이류는 한번 맛본 손님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찜질방 옆에 자리 잡고 있는 황토구들장펜션은 전망이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을 뿐 아니라 찜질방처럼 우리 전통의 아궁이와 구들장 방식으로 난방을 하고 있어 복잡하고 시끄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원적외선을 이용한 찜질방, 참숯을 이용한 웰빙 구이에서 이어지는 힐링 체험을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맞아 ‘불 빼는 날’에 찜질방을 찾게 된다면 참나무 숯에서 대량으로 방출되는 원적외선을 쬘 수 있을 뿐 아니라 불빼기 체험을 하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현재 펜션은 인터넷을 이용, 실시간으로 예약을 받고 있으며 계절을 가리지 않고 주말이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 대표는 성수기에는 예약을 미리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자가용이 없거나, 원거리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서 픽업 서비스를 서울 지역으로까지 확대해서 제공하고 있는데 무료는 아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의 불편함을 감안하고 차량을 렌트할 경우와 비교하면 무척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경력 30년의 맛사지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이외에도 ‘수목원 숯 굽는 마을’은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 할인된 가격으로 찜질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절한 미소를 잃지 않는 가운데 고객들을 진심으로 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