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대한적십자사 솔모루봉사회(회장 방칠성)는 지난 13일 소흘읍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경기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 신규 회원 소개, 주요 행사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남다른 책임과 희생정신으로 봉사활동 누적시간 2천 시간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경기도지사 표창상을 받은 대한적십자사 솔모루 봉사회 부회장 전정례씨는 “저보다 표창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회원 분들이 더 많은데 제가 받아서 부끄럽다”며, “이 상을 계기로 다시 한번 봉사의 참 정신을 되새겨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솔모루봉사회는 방칠성 회장을 비롯해 5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로서 지난해 7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내에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