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새마을지회 2014년 정기총회와 이현동 사무국장 퇴임식이 17일 오전 11시 군내면 소재 새마을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주 지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새마을지회 임.회원과 서장원 포천시장,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정해균 음식업지부 포천시지부장 등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현동 사무국장은 퇴임사에서 “사무국장 재직 21년 동안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2006년도 전국 새마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와 대통령 표창 수여 및 경기도새마을평가 최우수 3회, 시협의회와 시부녀회 경기도평가 동반 최우수, 헌옷 수집 경기도 최우수 2회, 나무심기 최우수 2회 등 많은 수상을 한 것”이라면서 “특히 전국 새마을평가 최우수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공으로 포천시로부터 10억의 상사업비를 받아 현재 여러분이 계시는 이 새마을 회관을 대지 400평에 건평 160평을 2009년 6월 1일에 준공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전국 232개 새마을지회 사무국장 최초로 정년 퇴임을 하는 이 사무국장은 “새마을직원 신분을 떠나지만 새마을 이사로서 앞으로 포천시새마을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