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손상훈 교육장)은 17일, 초·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교과서를 실시했다.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과서는 체계적인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 보급하는 보조 자료로서 독서를 통한 교사와 학생의 사유 및 토론, 인권 의식 및 다양성의 차이 이해, 자연과의 공존 등을 주제로 학생들의 자기생각말하기 능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연수 강사로 나선 안산 석수초 교사 윤영섭과 중앙부곡고 교사 오승한은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교과서의 제작 배경 및 활용 방안 안내에서 교과시간 보조자료, 창작 체험 활동과 학교행사주간 자료 또는 계기교육 자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과정에 녹여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생각해보기 등의 자료를 학생 수행평가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교과가 많아지는 것 같아 조금은 부담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