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김동섭)은 지난 13일 빙그레(주) 남양주 제2공장 암모니아 누출사고 발생에 따라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인근 사업장 및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해 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무료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 근로자건강센터 1곳과 특수건강진단기관 2곳 등이 참여했으며 35명이 구성해 문진표를 활용한 건강 상담, 증상 호소자 혈액검사 및 페기능 검사, 직무스트레스측정 및 건강심리상담, 근골격계 질환예방, 보호구 착용요령, 작업환경개선지도 등 근로자 및 인근주민에게 실시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 김동섭 원장은 “급성독성물질중 가연성가스인 암모니아(NH3)는 흡입, 섭취, 피부 흡수시 인체에 매우 유해한 물질로 근로자 및 인근 주민들이 건강상담을 통해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