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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용소방대, 강원도 폭설 현장 복구활동 펼쳐

20여 대원 고성 현장서 1박 2일 제설작업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4년 02월 17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14일부터 1박 2일간 포천의용소방대(대장 이정택) 대원 20여 명이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흘1리 일원 폭설 피해 현장으로 달려가 1박 2일간 복구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강원도 영동 지역에는 1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지면서 건물이 무너지고 일부 산간마을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날 포천의용소방대 대원들은 4명 1개 조로 팀을 꾸려, 홀로 사는 세대를 방문해 지붕에 쌓인 눈과 세대 입구 등의 폭설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또 마을 내 폭설로 단절된 골목길 및 비닐하우스 붕괴 피해 현장 등에서 제설 및 복구활동도 펼쳤다.

이정택 대장은 "영동지방 폭설 복구 작업이 신속히 이뤄져 폭설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서 복구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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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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