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면에 위치한 일동고등학교(교장 한상백)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학교 강당에서 제51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석 일동면장, 김인환 일동중.고교 총동문회장, 어성만 일동중학교 교장, 최영일 내촌중학교 교장, 김우겸 일동고 학교운영위원장, 장순호 일동고 학부모회장, 손상국 일동중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졸업식은 식전행사로 댄스팀과 밴드의 졸업축하공연이 있었으며 개식사, 국민의례,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학교장 회고사, 축사, 꽃다발 증정 및 축하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전날 시상식을 가진 대내외 시상식에서는 경기도 지사상은 홍예주 학생, 포천시장상은 황보찬희 학생, 국회의장상은 권충일 학생, 포천시의회장상은 구자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으며 교육관계상에서는 이예린 학생이 경기도교육감상, 유성은 학생이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 1961년에 개교한 일동고등학교는 그동안 51회에 걸쳐 9,46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보통과 253명, 정보처리과 161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며 일동중고 동문회 장학금을 비롯한 장학금이 연간 22종에 달하며 2,200여만원이 지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