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성)은 도내 31개 시․군의 체계적인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2014 시․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진흥원이 평생교육 전문성을 활용해 각 시․군 특성에 맞는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진흥원은 시․군별 맞춤컨설팅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해 ‘평생교육 비전체계 및 발전전략 수립’, ‘특성화사업 발굴’, ‘인력전문성 강화방안’ 등이 포함된 계획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비용은 무료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전액 부담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군은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지원신청서 1부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신청서는 시․군에 미리 배포된 공문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기초자치단체장 면담을 통해 이뤄지며, 선정결과는 3월 초에 공지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은 2개 내외 시․군으로 좁혀질 것이라고 도 관계자는 말했다.
‘시․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은 지난 2012년부터 포천, 연천, 양주, 의정부, 군포 등 5개 시군에 지원되어 왔으며, 해당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와 긴밀한 파트너십 구축으로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