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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363] 파주골토박이순두부 이막임 대표

2대.30년 전통의 맛과 서비스 자부심, '순두부촌의 원조'
30년간 100% 국산콩, 포천 쌀 사용, 수려한 자연 속 펜션도 인기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4년 02월 11일
↑↑ 파주골토박이순두부의 이막임 대표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140에 위치한 ‘파주골토박이순두부’(대표 이막인)는 문을 연지 30년이 넘는다. 파주골 순두부촌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파주골 토박이 순두부’는 현재 포천시에서 지정한 유명한 먹거리촌의 하나로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지금은 이 대표와 차남인 최호식 씨가 함께 식당을 경영하고 있어 2대째 그 맛과 친절함을 이어오고 있다.

파주골 순두부촌은 ‘국산콩만 사용한 순두부와 모두부의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소문나면서 일동온천과 산정호수, 관음산을 오가는 행락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라고 소개되고 있다.

‘파주골 토박이 순두부’는 바로 파주골 순두부촌‘의 원조로서 30년 전에 지금 사업장 근처에서 시작했다. 처음 문을 열 때부터 변함없이 지켜온 원칙이 몇 가지 있다. 순두부의 맛을 좌우하는 콩은 100% 국산 콩을 사용하며 쌀도 포천에서 생산된 쌀만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직접 농사를 지어서 쌀을 사용했으나 지금은 여러 사정상 직접 농사를 하지 못하는 대신에 포천지역에서 수확한 쌀을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찬이 푸짐하게 나와 넉넉한 인심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순두부의 맛은 더 말할 필요 없이 맛깔스럽고 좋다. 또한 손님을 맞이하는 차남 최호식 공동대표와 이막인 대표의 편안한 미소를 빼놓을 수 없다.

더욱 좋은 것은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사업장 앞으로 흐르는 하천과 함께 감싸듯이 뒤로 둘러서 있는 숲 등 수려한 자연 속에서 편히 쉬면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할 수 있어 주말여행을 겸해서 오기에 안성맞춤이다.

최호식 공동대표는 “어머니의 대를 이어 한다는데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며, 손님들에게 맛 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여기시는 어머니를 본받아 2대째도 변함없이 전통을 지키면서 손님들을 편안하고 즐겁게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파주골 토박이 순두부’는 손님 한분, 한분을 성심성의껏 모시고자 노력하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식당이다. 그래서인지 단체 예약 손님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한번 찾은 손님들이 다시 찾는 비율이 무척이나 높은 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 공동대표는 오래전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개인적으로 부친이 투병할 때,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면서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후 포천청년회의소, 포천의제21, 자율민방위대, 충효예 실천운동본부,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등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이 같은 수고를 인정받아 최 대표는 지난해에 국회의원과 포천청년회의소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현재 ‘파주골토박이순두부’라는 맛집과 펜션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더해, 여행업까지 연계해서 효율적이고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한걸음씩 전진해 나가고 있는 최호식 공동대표는 “2대, 30년의 전통의 자부심을 갖고 고객 한분 한분을 가족처럼 정성스럽게 대하는 한편으로 음식, 숙박, 여행이 어우러지는 ‘파주골토박골순두부’가 될 것을 약속 드린다”며 “반드시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보살피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한다. 파주골순두부토박이집 (031)532-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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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백하고 고소한 순두부 맛을 좋아하는 단체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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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골토박이순두부'의 대표 음식인 '순두부'
ⓒ (주)포천신문사

↑↑ 펜션의 전경
ⓒ (주)포천신문사

↑↑ 차남 최호식 공동대표와 이막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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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인들도 즐겨 찾는 \'파주골토박이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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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골토박이순두부'를 찾아가는 길, 다리를 건너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 (주)포천신문사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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