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11일 오전 본서 대회의실에서 제7대 최남수 포천의용소방대 연합대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윤영창․ 이강림 도의원, 김종천 포천시의원, 이부휘 포천시의회의장과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최남수 연합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새로 취임한 최남수 대장은 지난 1991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23년 동안 화재 등 각종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정을 쏟았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및 독거노인가구 기초소방시설 보급 활동 참여와 화재․구조․구급 현장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최남수 연합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책을 맡아 취임하면서 명예나 영광에 앞서 막중한 임무와 역할에 걱정이 앞서 어깨가 무겁다” 며 “하지만 능력이 탁월하고 맡은 바 임무를 100% 이상 발휘할 수 있는 대원들이 있기에 임무와 소임을 완수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