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장자일반산업단지 내 집단에너지시설의 열에너지 공급으로 신북면 신평리 일원의 대기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신평2․3리에 위치한 기존 공장은 폐플라스틱, 벙커C유 등 다양한 보일러 연료를 개별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이 지역의 대기환경질 저하로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신북면 신평3리에 45만㎡ 규모로 조성되는 장자일반산업 내에 집단에너지사업을 추진해 입주공장에 열에너지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집단에너지시설의 열에너지를 공급하면서 사업시행 시 예상되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절차에 따라 주민의견수렴 및 관계기관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하고 이번 사업의 주요 환경영향인 대기질과 수질, 생태계에 대한 중점 검토와 저감 방안을 수립해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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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련법인 대기환경보전법 기준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 규제강화 시행예정에 따른 기준을 미리 적용한 포천 집단에너지사업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를 반영해 환경영향이 최소화 되는 것으로 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관계기관으로부터 협의내용을 통보 받았다.
환경영향평가 예측 결과도 사업시행 전․후 비교 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질소산화물(-53%), 황산화물(-44%), 먼지(-82%)가 각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감소되고, 대기질은 연평균 90% 이상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사업지역의 대기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단에너지시설의 열에너지 공급으로 개별공장의 보일러 및 굴뚝을 일원화하고,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집중관리로 산업단지 주변지역의 대기환경을 개선시키는 한편, 타 에너지원보다 저렴한 연료로 증기 및 전기를 공급해 생산원가 절감을 통한 입주업체 경쟁력을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