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연휴 동안 범죄예방을 위해 포천경찰서 소흘지구대(대장 노환래)와 태봉마을주공3단지 대표자(대표 김진섭) 및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합동으로 실시한 방범활동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태봉마을 주공3단지의 제안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 이번 방범활동은 명절 연휴 기간동안 귀향해 집을 비우는 주공3단지 주민들 중 소흘지구대에 순찰신청을 하면 지구대 경찰관과 주공3단지 경비원이 1개조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2차례 순찰을 실시한 후 그 결과를 가구주에게 안전유무를 전화로 알려주는 체계로 추진됐다.
주공3단지 주민 권은택씨는 “긴 명절 연휴 동안 집을 비울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지구대 경찰관과 경비원들께서 주기적인 순찰을 해주신 덕분에 편안히 고향을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공3단지 김진섭 대표는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한 방범 서비스가 호응이 좋아 앞으로도 명절 연휴, 여름과 겨울의 휴가 기간 동안에 지구대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우리 태봉마을 주공3단지의 치안확보를 위해 애써주신 소흘지구대지원들과 경비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