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향긋한 포천 딸기맛 보세요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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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딸기농가는 지금 추운 날씨에도 딸기 생산이 한창이다.
포천 딸기재배는 소흘읍, 가산면, 영북면 등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주요 품종은 설향과 장희(아끼히메)이며 당도가 12~13Brix로 보통 10~11Brix에 비해 높고 고설수경재배 시스템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무농약으로 재배되고 있다.
고설수경재배는 기존 땅에서 재배하는 방법과 달리 딸기체험이 쉽도록 1.2m 높이의 베드에서 키워 흙이 묻지 않고 아이들의 시선에 딸기가 열려 있어 관찰하기 좋은 시스템을 말한다.
딸기는 11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수확되며 농장에서 직접 구입할 경우 보관기간이 길고 신선하며 향긋한 맛을 느낄 수 있으므로 현장구입이 유리하다.
한편 수확체험은 4월부터 6월까지 가족단위 또는 단체로 체험이 가능하며, 일경농원(☎070-8878-4720)에서는 잼만들기, 케이크만들기, 화분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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